운영 기간
2026.08.22 ~ 2026.08.22
상태
운영 중
[공연소개]
시대 퀘벡 연극계가 주목한 화제작
‘선의’의 얼굴을 한 가장 날카로운 블랙코미디
캐나다 최고 권위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을 거머쥐며, 동시대 퀘벡 연극계의 중심에 선 파니 브리트의 대표작 가 국내 무대에 낭독공연으로 처음 소개된다.
작품 속 가상의 마을 이름이자, 프랑스어로 ‘선의’를 뜻하는 단어 ‘비앙베이앙스 Bienveillance’.
작품은 ‘선한 행동’의 본질과 ‘좋은 사람’의 의미를 집요하게 성찰하며,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인간의 선의를 향한 가장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시놉시스]
대형 로펌의 변호사 질 장은 오랜 친구의 아이가 연루된 사건을 맡아 고향 ‘비앙베이앙스’로 돌아온다.
그러나 세상을 떠난 형제들과 아버지의 유령이 그의 곁을 맴돌고, 어머니는 그의 양심과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 귀향은 그를 인간 내면의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는 인간의 사소한 비겁함과 거대한 모순을 초현실적인 상상력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낸 강렬한 블랙코미디다.
기획:
<출처 : KOPI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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