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기간
2026.12.03 ~ 2026.12.03
상태
오픈 예정
[공연소개]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오스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동문 음악회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동문 음악회는 세계적인 음악 교육기관에서 수학한 한국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음악적 유대와 예술적 성취를 나누는 특별한 무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동문 연주회를 넘어,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경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기악과 성악, 독주와 실내악,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텍사스 오스틴에서 이어진 음악적 인연과 학문적 교류가 오늘날 어떻게 성숙한 예술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 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교육자와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및 유럽 유학을 거쳐 깊이 있는 음악성과 화려한 연주 경력을 쌓아온 연주자로,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왔다.
현재 강원대학교 부교수이자 현악 앙상블 The Bridge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해니는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와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수학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다양한 국제 콩쿠르 입상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탁월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리수스 콰르텟의 리더로 활동하며 실내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첼리스트 김승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국내외 현대음악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현재 세종대학교 콘서바토리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테너 위정민은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로, 다양한 국내외 오페라 프로덕션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 뛰어난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세종대학교 음악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육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이한나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 우승과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프랑스 가곡 앨범 발매와 국제 독창회 초청 등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또한 뛰어난 협업 능력과 음악적 감각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최승리와 주보라가 함께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최승리는 줄리어드와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전문적인 반주 교육을 받은 후 국제 콩쿠르 우승과 링컨센터 데뷔를 통해 세계적인 협연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주보라는 섬세한 음악성과 안정된 앙상블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주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역시 각 연주자의 음악적 개성과 역량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부는 Sergei Rachmaninoff의 『Suite No.
2 Op.17 for Two Pianos』로 시작된다.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음향과 풍부한 색채감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낭만적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다.
이어 Wolfgang Amadeus Mozart의 『Violin Sonata No.32 in B-flat Major, K.454』는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동등한 파트너로 긴밀하게 호흡하며 우아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적 대화를 펼치는 작품이다.
또한 Robert Schumann의 『Cello Concerto in A minor, Op.129』는 첼로 특유의 인간적인 음색과 낭만적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서정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Johannes Brahms의 『Violin Sonata No.1 in G Major, Op.78』은 브람스 특유의 따뜻한 서정성과 깊은 내면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진한 낭만주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2부에서는 보다 다양한 편성과 장르를 통해 음악회의 분위기를 확장한다.
Felix Mendelssohn의 『Piano Trio No.1 in D minor, Op.49』는 고전적 구조미와 낭만적 열정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실내악의 걸작으로, 세 연주자의 긴밀한 앙상블과 화려한 음악적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어 오페라와 뮤지컬 아리아 무대에서는 성악가들의 폭넓은 표현력과 극적인 무대 감각이 펼쳐진다.
Jacques Offenbach의 오페라 『Les Contes d’Hoffmann』 중 “Belle nuit, ô nuit d’amour”는 아름다운 선율과 환상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이중창이며, Carlisle Floyd의 오페라 『Susannah』 중 “The Trees on the Mountain”은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감정선을 담아낸 대표적인 미국 오페라 아리아이다.
또한 Igor Stravinsky의 『The Rake’s Progress』 중 “Here I stand”와 Leonard Bernstein의 뮤지컬 『West Side Story』 중 “Tonight”는 극적인 긴장감과 풍부한 감정 표현을 통해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동문 음악가들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서로의 예술적 경험과 음악적 언어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이다.
클래식 음악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 그리고 서로 다른 장르와 편성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연주자 간의 깊은 교감과 앙상블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음악적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PROGRAM]
1부
S. Rachmaninoff - Suite No. 2 Op. 17 for Two Pianos
W.A. Mozart - Violin Sonata No. 32 in B-flat Major, K. 454
R. A. Schumann - Cello Concerto in A minor, Op.129
J.
Brahms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G Major, Op.
78
2부
F. Mendelssohn -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J.
Offenbach - Belle nuit, ô nuit d'amour from Opera 'Les Contes d'Hoffmann'
C. Floyd - The Trees on the Mountain from Opera 'Susannah'
I.
Stravinsky - Here I stand from Opera 'The Rake’s Progress'
L. Bernstein - Tonight from Musical 'West Side Story'
- •기간 2026.12.03 ~ 2026.12.03
- •출연 성경주, 이해니, 김승세, 이한나, 최승리, 주보라, 정현우 등
- •러닝타임 1시간 30분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 •공연시간 목요일(19:30)
- •기획 음악교육신문
<출처 : KOPI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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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운영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운영 기간은 2026.12.03 ~ 2026.12.03이며, 현재 오픈 예정 상태입니다.
Q. 위치는 어디인가요?
A. 위치는 영산아트홀입니다.
Q. 어떤 종류의 장소인가요?
A.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