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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
2026.09.22 ~ 2026.09.22
상태
운영 중
[공연소개]
가을 시즌에 개최되는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SIDFIT)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공연 중심의 국제 무용축제입니다.
아츠인탱크 가을축제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는 'Regeneration(재생)'을 주제로, 산업유산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 활용합니다.
각 탱크의 독창적인 구조와 분위기에 맞춘 사이트-스페시픽(Site-Specific) 공연과 데뷔/신진 예술가의 실험적인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공개리허설, 탱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시민참여형 공연, 국제 협업 프로젝트 등 공연장 안팎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축제를 만들어갑니다.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는 공연을 넘어 공간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무용축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오랜 시간을 걸어온 이들은 그들의 모든 것들을 다음 세대에게 기꺼이 내어주고, 천천히 땅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길 바라며, 기꺼이 흙으로 돌아가려한다.
사라짐으로써 다음 생을 이어주고, 그 순환은 반복된다.
돌아가기 전, 그 자리에 머물렀던 누군가를 기억한다.
질서는 멈춰있는 명사가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끊임없이 궤도를 수정해 나가는 동사임을 깨닫습니다.
무너짐을 딛고 다시 세우는 땀방울 속에서, 우리는 마침내 움직이는 질서를 완성합니다.
이 몸은 정말 나의 것인가
나는 언제부터 타인의 시선으로 움직이고 있었을까
"타인의 몸"은 사회적 시선속에서 형성된 신체가 과연 '나의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진 인물은 내면의 다양한 자아와 마주한다.
본 작품은 그 자아들을 받아들이고 공존하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은 타인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타인의 몸" 은 관객에게 묻는다.
지금의 나는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가
그리고 앞으로 나는 어떤 존재가 되기를 선택할 것인가.
기획:
<출처 : KOPI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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