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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営期間
2026.09.18 ~ 2026.09.18
ステータス
営業中
[공연소개]
음악의 설계자 바흐와 형식의 개척자 베토벤
피아니스트 최현아의 다이얼로그 Vol.1 근원과 구조
바흐와 베토벤은 서양음악사의 뿌리이자 토대가 되는 작곡가이다.
바흐가 음악의 구조를 설립하였다면 베토벤은 그 구조를 발판으로하여 인간의 감정을 극적으로 담아냈다.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는 바흐와 베토벤이 선택한 ‘근원과 구조’로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총 다섯 번에 걸쳐 이어질 바흐와 베토벤의 이야기는 바흐 원곡과 그 편곡, 그리고 베토벤의 작품을 프로그램으로 엮어 음악의 근원을 향해 나아간다.
관객은 하나의 동기에서 출발한 음악적 언어가 시대와 인물을 거쳐 어떠한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구조와 형식이 음악을 감상하는 제약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운 상상력의 토대가 될 수 있음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본 공연은 바흐의 중 프렐류드와 푸가 BWV 846으로 문을 연다.
복잡한 장식 없이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완성된 이 곡은 이번 시리즈의 ‘근원’이라는 주제에 핵심이 된다.
이어지는 곡은 바흐의 BWV 971이다.
이 작품은 제목에 ‘협주곡’을 달고있지만 오케스트라 없이 하프시코드 한 대만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바흐는 음색 대비를 사용해 협주곡 특유의 교차를 구현했다.
1부의 마지막 곡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번은 그가 발표한 첫 피아노 소나타로, 스승 하이든의 고전적 어법을 계승하면서도 4악장 구성과 확장된 규모를 소나타 형식 안에 담아내려는 시도를 선보인다.
2부의 문을 여는 곡은 베토벤의 WoO.80이다.
이 변주곡은 여덟 마디의 짧은 주제와 서른두 개의 변주로 이루어져있다.
반음계로 하강하는 진행이 전곡을 지배하는 구조로, 바로크 시대의 어법을 계승하고자 했던 베토벤의 의도가 담겨있다.
아우구스트 스트라달은 바흐의 을 피아노용으로 편곡하였고 부조니는 바흐의 중 샤콘트 BWV 1004를 편곡하였다.
오르간과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을 피아노로 재탄생시킨 두 곡은,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의도한 ‘바흐의 원곡-편곡-베토벤’이라는 구조를 확립시킨다.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후 도독하여 하노버 국립음악연극대학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예술가곡 전공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앙상블 베르노 대표, 피아노 듀오 소노 및 큐리어스 멤버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Program]
Vol. 1 – Source & Structure 근원과 구조
J. S.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 : Prelude & Fugue in C Major, BWV 846
J. S. Bach
Italian Concerto, BWV 971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1 in F minor, Op. 2 No. 1
intermission
L. v. Beethoven
32 Variations in c minor, WoO 80
J. S. Bach / A. Stradal
Organ Sonata No.4 BWV.528 2nd mov. Andante
J. S. Bach / F. Busoni
Chaconne in d minor BWV1004
<출처 : KOPI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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